상담·교육 전문 미디어를 지향하는 ‘공감ON 인터넷신문’이 지난 2월 28일, 지역 주민들의 심리·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독자 참여 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무심리복지 특강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한국재무심리연구소의 이성란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내실 있게 진행됐다. 당일 워크숍에는 총 6명의 지역 독자 및 주민들이 참가하여, 돈과 감정의 관계를 다루는 재무심리의 핵심 이론부터 머니타입 진단 실습, 부부 및 부모-자녀 간의 머니궁합 진단법, 코칭 대화기법 등 총 42시간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연계된 블렌디드 커리큘럼의 핵심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재무심리복지 개념은 단순한 자산 관리를 넘어, 재무적 취약성이나 가정 내 돈 문제로 발생하는 심리적 갈등과 방어기제를 분석하고 치유를 돕는 전문 영역이다. 이날 참가한 6명의 수강생들은 실습 중심의 소그룹 트레이닝을 통해 일상과 상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소통 능력을 배양했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공감ON 관계자는 “돈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리적 갈등은 아동·청소년의 성장 환경과 가정의 행복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라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고품질 소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마음 건강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감ON은 이처럼 지역 사회에 유익한 전문 콘텐츠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향후 다채로운 문화·예술·심리 소모임과 역량 강화 과정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6월 17일, 인천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사진강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강의는 "사진 속에 담는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라는 부제 아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신만의 시선을 담아내고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강사로 초청된 홍석진, 김도남 강사는 전문적인 사진 촬영 노하우와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 기법을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낌없이 전수했다. 초급부터 중급, 고급 과정까지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통해 참가자들은 구도 잡기, 빛의 활용법, 디지털 기기 제어 등 실전 중심의 핵심 기술을 심도 있게 배웠다.
이날 강의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진 촬영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배울 수 있어 즐거웠고, 내가 바라보는 세상을 사진으로 멋지게 기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휠체어를 탄 참가자들을 배려한 편안한 환경 속에서 진행된 덕분에 현장은 강의 내내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웃음으로 가득 채워졌다.
홍석진·김도남 강사는 "사진을 통해 세상과 당당히 소통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의 진지한 눈빛에서 오히려 더 큰 감동과 보람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예술 나눔 활동이 지속되어 더 많은 이웃이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뜻깊은 소회를 밝혔다.
한편, 공감ON은 지역 사회 곳곳에서 펼쳐지는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과 훈훈한 재능기부 현장의 발자취를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
공감ON 기자 오미리 (konggam201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