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8일, 공감ON 인터넷신문사 세미나실에서 지역 주민들의 올바른 경제 관념 정립과 건강한 정서 처리를 돕기 위한 ‘머니미러(Money Mirror) 카드를 활용한 재무심리 특강 워크숍’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특강은 한국재무심리연구소 이성란 대표가 강사로 직접 나서, 돈에 대한 개인의 무의식적인 태도와 심리적 성향을 분석하고 치유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워크숍에는 이경숙, 염경희, 황경옥, 김지현, 유미희 등 관내 주민 교육생들이 참여해 뜨거운 몰입도를 보였다.
재무심리란 단순히 돈을 벌고 쓰는 기술을 넘어, 개인이 돈을 대할 때 나타나는 심리적 본능과 행동 양식을 뜻한다. 이성란 대표는 자체 개발된 전문 교구인 ‘머니미러 카드’와 ‘컬러뷰 카드’를 활용해 교육생들이 각자의 재무 상태를 시각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왔다. 수강생들은 테이블 가득 다채로운 카드를 펼쳐놓고 자신의 경제적 스트레스 요인이나 소비 습관의 뿌리를 돌아보며 깊은 소통을 나누었다.
이론과 실습, 일대일 피드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돈에 얽힌 마음의 상처나 불안을 치유하고, 향후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가계 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는 실천적 해법을 터득했다. 모든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에게는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심리 점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머니미러 카드와 컬러뷰 카드 세트가 수료 선물로 전달되어 기쁨을 더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돈에 대한 나의 불안과 습관이 카드를 통해 거울처럼 투명하게 드러나 깜짝 놀랐다”라며, “내 마음을 정밀하게 진단받고 위로받은 것은 물론, 앞으로 자산을 어떻게 심리적으로 다루어야 할지 이정표를 찾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강을 진행한 한국재무심리연구소 이성란 대표는 “수강생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진지하게 자신의 재무심리를 마주하는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 주민들의 가정이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더욱 풍요롭고 건강해지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ON 기자 오미리 (konggam2016@naver.com)한국재무심리연구소 이성란 대표(가운데)가 머니미러 카드를 활용해 이경숙, 염경희, 황경옥, 김지현, 유미희 교육생들의 재무심리 상태를 세심하게 진단·지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사용된 한국재무심리연구소의 전문 교구 ‘머니미러 카드’와 ‘컬러뷰 카드’. 돈에 대한 개인의 무의식과 심리 성향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도구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 이성란 대표(오른쪽)가 축하의 미소와 함께 가계 재무심리 치유를 위한 카드 세트를 수료 선물로 전달하고 있다.
전문적인 상담·교육 정보를 전달하는 ‘공감ON 인터넷신문’이 지역 주민들의 전 생애별 역량 강화와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부설 평생교육시설(평생교육원) 설립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교육원 설립은 공감ON의 핵심 가치인 '상담·교육·예술·문화의 융합'을 실현하기 위한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립될 시설에서는 성인 및 시니어를 위한 상담 심리 전문가 양성 과정, 다채로운 문화예술 인문학 강좌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감ON 편집국은 평생교육원 설립을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시설 표준 규정에 맞춘 인프라 구축과 행정 등록 절차를 꼼꼼히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교육 과정 구성과 강사 정비가 완료되는 대로 세부 일정을 추가 보도할 예정이다.
공감ON 기자 오미리 (konggam2016@naver.com)